(골프헤럴드)2월호 쓰리 쿼터 스윙(3/4)

작성자
jngkadmin
작성일
2015-04-20 03:47
조회
8229
- 쓰리 쿼터 스윙 (3/4스윙) -

쓰리 쿼터 스윙은 주로 컨트롤 샷을 목적으로 하지만 연습 중에 3/4 스윙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준다면 샷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쓰리 쿼터 스윙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면 풀 스윙도 그만큼 올바르게 형성될 수 있고 반면에
풀스윙 때 볼 수 없었던 문제점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습으로 발을 모으고 스윙하는 방법이 있는데 양 발을 모으고 스윙 하는 몸통의 움직임을
최대한 억제한 상태에서 가능한 크기까지만 스윙 한다. 이때 할 수 있는 스윙 크기가 쓰리 쿼터 스윙에 가장 가깝다.
팔로만 휘두르는 느낌이 날 수 있지만, 몸 통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척추의 각도를 유지)
중심인 척추의 기울기를 유지하고 올바른 회전을 하여 정확성 뿐 만 아니라 비거리도 늘릴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첨부사진 1-1 참조)

- 몸통이 발을 모으고 스윙할 때와 최대한 변함이 없도록 신경 쓴다. (발을 모은 스윙에 체중만 왼발로 이동)
- 팔과 몸 클럽이 하나로 분리되지 않게 양팔과 손을 가슴 앞에 위치시킬 수 있도록 한다. (오른팔은 가능한 펴는 것이 좋다)
- 팔로우스루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고 백스윙과 같이 양팔과 손은 가슴 앞에 오도록 피니쉬한다.
(첨부사진 1-2 참조)

3/4스윙을 풀스윙의 전 단계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어프러치샷 이나 트러블 샷을 할 때 또는 경사가 많은 라인에서의 샷에서
사용되며 실제로 매스컴을 통한 프로선수들의 시합 모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윙이다. 분명 쓰리 쿼터 스윙은 샷의 간결함과
정확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첨부파일 : 사진1-1.png
첨부파일 : 사진1-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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