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골프12월호) 최재용 프로 - 비거리 정복의 정석

작성자
jngkadmin
작성일
2015-12-17 07:59
조회
8405

<비거리 정복의 정석>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비거리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왜 ? 아마추어는 프로들보다 거리가 안나가는 것인가 ?

비거리에 필요한 3요소 : 엑스팩터값 (X-factor)
헤드스피드.
다운스윙 시 체중이동.

1. 엑스팩터를 알아보자.

엑스팩터란 (X-factor)? 힘을 적게 쓰고 몸의 뒤틀림을 최대화하여 공의
속도를 늘리는 것이다.
스프링이 감겼다가 순간적으로 풀려나는 것과 같이 힘을 이용하여 공을 쳤을 때 클럽 헤드 스피드가 증가하여 파워 샷을 할 수 있다.
상체의 회전 값과 허리의 회전 값의 차이를 엑스팩터 값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어깨 회전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어깨 회전만 해서는 비거리가 나지 않는다. 단순한 어깨 회전보다는 꼬임의 양을 크게 하는 것이 비거리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가장 이상적인 어깨 회전은 90도 정도이다. 이때 동반되는 허리 회전은 45도가 가장 이상 적이다. 어깨 회전 값에서 허리의 회전 값을 빼면
45도가량의 엑스팩터 값이 나온다. 그래서 45도가 가장 이상적인 값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로리맥길로이 선수 같은 경우 어깨가 120도 돌아간다. 그에 반면 골반 회전각은
50도 정도가 돌아간다. 그러므로 이선수 같은 경우 엑스팩터 값이 70도가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엑스팩터값은 어떻게 늘리는가?
당연히 아마추어는 어릴때부터 훈련을 받은 프로보다 유연하지 못한 골퍼들이 많을 것이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서 유연성과 엑스팩터 값을 늘려보자.
(위 사진참조)


2. 헤드스피드의 문제. (사진은 첨부 참조)

헤드스피드가 안 나는 경우는 손목 롤링에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는 경향이 있으니
스윙을 할 때 뻣뻣하고 부자연스러운 스윙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사진1)(사진2)
그립을 적당한 강도로 잡고 그립 프레셔를 유지를 시켜줘야 한다.
손목을 얼마나 잘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 헤드스피드는 증가를 할 것이다.

해결방법: 그립 프레셔를 유지하자.
그립프래셔란? 그립 프레셔는 그립을 잡는 힘의 강도로서 어드레스 시 잡은 그립의 힘을 테이크어웨이 - 쿼터백 - 풀백 - 다운스윙 - 임팩트 - 팔로우 - 피니쉬
때가지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그립강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사진과 같이 클럽을 들고 손목을 중심으로 헤드를 돌려보거나, 상하로 움직여 보자. 그리고 그립의 강도가 어느 정도로 잡히는지 느껴보자.
그러면 손목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의 그립강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진3) (사진4)

3. 다운스윙 시 체중이동 문제.
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들의 경우 하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 시 체중이 왼발 바깥쪽으로 체중이 옮겨지고 그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 되어야 하는데,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있고
힙이 빠지는 동작(사진5) 또는 왼발로 옮겨왔는데 회전이 되지 않는 동작(사진6) 등의 문제점이 있다.
(사진5)(사진6)

해결방법 : 양손으로 가슴을 감싼 후 백스윙하고 계속해서 다운스윙을 연결해주는 슬라이딩 하체동작을 연습해보자.
(사진7) (사진8)

이렇게 3가지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비거리가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첨부파일 : 슬라이드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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